마지막회 떡밥때문에 분량테러맞은 제시^^;;;
아니 나름 피붙이인데 엄마 관련된 일에 이렇게 관심도 없고 감흥도 없나ㅋㅋ 친자식 아니고 무슨 의붓아들이냐고ㅋㅋㅋㅋㅋ
이럴거면 그냥 원작파괴하지말지....
원작에선 여동생이었고 거기다 카페 점장님이 여동생캐릭터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더 재밌었겠다...
생각해보면 제시 분량보다도 카페에서 알바하는 트린들레이나 분량이 더 많았고;;;
이럴거면 제시를 그 카페 알바생으로 취직시켜서 가끔 번뜩이는 아이디어 내놓는데
결국 결론은 그냥 뻘생각이었던걸로ㅋ 이렇게 전개됐으면 분량때문에 신경은 안써도 됐을텐데ㅋㅋㅋ 왜 굳이 캐릭터를 둘로 나눴을까 하는 생각이 듬.
뭐 시청률도 암전으로 끝난 마당에 그냥 분량때문에 너어무짜증나서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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