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트 감사합니다
상의탈의 감사합니다
니가 내 감자여서 감사합니다
가면티처만세
(아 지금까지 가면티쳐인줄알았는데 원래는 가면티처가맞는거라고함ㅇㅇ)
여튼 이제 아무데서나 찍어도 괜찮으신 제시슨배님 그동안 카메라마사지좀 받으셨나보다
뻐킹 밑에서찍는앵글인데도 나름 살아남아서 새삼 애 큰게 느껴짐 아 물논 캡쳐에는 없습니다....
표정도 진짜 다양해진게 왜케 좋은지ㅋㅋㅋ 특히 동생한테 한없이 두부두부해지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다이눔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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